영화촬영지로 자주 쓰이는 아름다운 장소.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儉龍沼)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한자로는
'兩水里'를 쓰는데, 이곳은 양수리에서도 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장소를 가리킵니다.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며 결혼기념 사진 촬영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의 나루터가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는 강원도 정선군과 충청북도
단양군,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던 마지막 정착지인 탓에 매우 번창하였습니다.